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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내란 혐의 2심에서 징역 9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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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등법원이 21일 내란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에서는 징역 25년이 선고됐으며, 특검은 2심에서도 징역 25년의 원심 유지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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