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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시키 주민, 벨라루스 고멜 공항 경유 우크라이나 영토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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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시키에서 우크라이나로 대피하려던 주민들이 벨라루스 고멜 공항에 도착한 뒤 우크라이나에서 파견한 버스와 구급차를 이용해 '노바야 구타' 검문소를 통해 우크라이나 영토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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