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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Lab, 미국 파산법 11장 보호 신청, 나이키 파트너십 종료 후 10개 스튜디오 임대료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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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Lab이 델라웨어 연방 파산법원에 회사와 30개 계열사의 챕터 11 파산 보호를 신청했으며, 재정난 원인으로 나이키 스튜디오 파트너십 종료, 인수 자금 지연, 통합 비용, 공급망 및 재고 금융 장애를 들었다. 나이키는 FitLab 시리즈 B 라운드에서 2,000만 달러를 주도 투자해 남부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주 오스틴에 10개 나이키 브랜드 스튜디오를 열었고, 2026년 초 파트너십 종료 후 FitLab이 해당 매장 임대를 인수해 비용을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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