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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에볼라 확산 방지로 모든 해외 여행객 건강 상태 신고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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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질병통제예방센터는 10월 25일 모든 국제 여행객의 건강 상태 신고를 의무화하는 검역 조치를 확대했다고 발표했다. 10월 20일 아부자에서 우간다 국적 여성 1명의 에볼라 확진 사례가 확인됐으며, 접촉자 53명에 대해 21일간 의료 관찰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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