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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등 한국 금융기관 3곳 해킹, 3.8만 건 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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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대신증권, Mirae Asset Global Investments가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Reuters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고객 38,490명의 정보가 유출됐으며, 빗썸은 내부 모바일 시스템 해킹으로 회원 정보 유출 여부를 조사 중이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들어 16개 금융기관이 공격받아 약 10만 건의 데이터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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