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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FSC, 보안 결함 130개사 적발 및 사이버 보안 요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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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금융위원회(FSC)가 555개 금융회사를 검토해 130개사에서 보안 결함을 발견했으며, 고객 정보 약 10만 건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Gopax 운영사인 Streami와 10월 2일 해킹 사고가 발생한 Prabang이 포함됐다. FSC는 대형 금융기관 대상 취약점 점검을 연 2회 이상 실시하고 AI 보안 모니터링 도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