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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퀸' 조수, 영국 정부에 560만 파운드 몰수금 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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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검찰청(CPS)이 정보공개 요청에 대한 답변에서 '비트코인 퀸' 첸즈민의 조수 Hok Seng Ling이 법원 명령에 따라 몰수금 560만3,305파운드와 이자 1,990파운드를 납부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은 체포 당시 압수된 암호화폐다. 말레이시아 국적인 그는 자금세탁 혐의를 인정해 징역 4년11개월을 선고받았다. 영국 고등법원은 지난주 6만1천 BTC(약 38억 파운드) 관련 피해자 청구에 중국법을 적용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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